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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삼성, 커지는 의혹들…탄핵심판 '관전 포인트'

입력 2017-01-03 09:47 수정 2017-01-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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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그제(1일)죠. 새해 첫날 기자들과 갑작스럽게 간담회를 자청을 해서 이 자리에서 일방적이라 할 수 있는 주장들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저희가 이에 배치되는 보도 내용을 해드린 거고요. 먼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14년입니다. 개소식 행사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따로 만났다, 대통령이 먼저 요청을 해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승마 선수 육성을 당부했다.

Q. 대통령, 이재용에 승마 지원 직접 당부?

Q. 독대 자리서 삼성 지배구조 언급 논란

Q. 문형표 "삼성 합병 압력, 대통령 지시"

Q. 이재용 부회장 소환 조사 불가피할 듯

Q. '대통령 압박' 강조…삼성의 전략?

Q. 박 대통령 일방적 주장…헌재 영향 우려

Q. 특검 수사 대상자들도 진술 변경 우려

Q. 대통령 기자간담회…가이드 라인 논란

Q. 헌재, 오늘 첫 공개 변론…대통령 불출석

Q. 남은 헌재 탄핵 심판…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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