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밝혀야 할 의문점은?

입력 2016-01-18 09: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여러 가지로 의문점이 많은 사건입니다.

염건웅 한국사회범죄연구소장과 함께 좀 더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아버지 "아들, 2012년 11월 사망"

Q. 장기 결석…사망 시점은 언제?

Q. 얼굴 멍든 듯 변색…가혹 행위 가능성?

Q. 아들 사체 훼손해 냉동 보관…의도는?

Q. 어머니 "딸이 걱정돼 신고 안 했다"

Q. 어머니의 담담한 반응, 왜?

Q. 아들 죽음 감추고 '3인 가족' 행세

Q. 프로파일러 투입…의문점 밝혀질까?

Q. 초등학생 13명 소재 불분명…대책은?

관련기사

'장기 결석' 초등생, 전국에 220명…경찰 신고는 13건 "엄마·아빠가 오빠 버린 듯" 여동생 진술…의문점 여전 이준식 "장기결석 220명 조사 중…13명 소재 몰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