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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소속사 해명 "두 사람, 그날 만나지도 않았는데…"

입력 2014-11-10 11:15 수정 2014-11-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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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소속사 해명 "두 사람, 그날 만나지도 않았는데…"


'장윤주 소속사 해명'

장윤주 소속사가 노홍철 음주운전과 관련해 당일 함께 있었다는 루머에 해명했다.

지난 8일 한 연예 매체는 노홍철이 강남구 논현동 서울 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돼 음주 측정을 받는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노홍철의 음주운전 현장에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장윤주와 열애설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장윤주 소속사는 이같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전했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에 누리꾼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별일 없었는데 왜 그러지?" "장윤주 소속사 해명, 사실이겠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좀 믿어라"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때문에 힘들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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