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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범 "예년 같았다면 복수정답 인정 안 했을 것"

입력 2014-11-25 09:05 수정 2014-11-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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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제만 있고 답을 찾지 못하는 수능, 교육부는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얼마나 달라질까요? 달라지면 괜찮은 걸까요?

이범 교육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잃어버린 1년'…올해는 속전속결
[이범/교육평론가 : 예년과 같았다면 복수정답 인정 안할 수도.]

Q. 수능 역대 복수정답 인정, 차이는

Q. 최대 6000여명 등급 하락 '대혼란'
[이범/교육평론가 : 수능 상대평가…등급 변화 가능]

Q. 수능 20년만 '대수술' 개선 방안은

Q. '답만 외우는' EBS 교재 연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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