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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37만원' 있어야 최소 생활 가능…노령화 대안 없나

입력 2014-04-01 18:47 수정 2014-04-0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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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책이 궁금합니다.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는데요. 그 이야기, 첫 번째 큐브에서 열어보겠습니다.

'노후 최소 생활비는 월 137만 원'. 한달에 137만 원이 있어야 최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건데요, 무슨 이야기입니까?

Q. 부부 노후 생활비…얼마나 필요할까
[이성록/국립한국복지대학교 교수 : 은퇴 부부 생활자금 최소 월 137만 원.]

Q. 월 137만 원, 어떻게 써야 '최저'일까

Q. 최소 생활비 월 137만 원…적정 수준인가
[이성록/국립한국복지대학교 교수 : 부부 노후 '적정 생활비' 193만 원. 실제 '최소 생활비'…30%밖에 안 돼.

Q. 준비 없이 맞이한 노후…생활유지 어떻게
[이성록/국립한국복지대학교 교수 : 국가·회사·개인 노후생활 보장에 참여해야.]

Q.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연계 문제없나

Q. 외국은 연금 받아 여행…우리도 가능할까

Q. 높은 노인 자살률…왜?
[이성록/국립한국복지대학교 교수 : OECD 노인 자살률…최고 일본보다 3배↑]

Q. 빨라지는 노령화…대안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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