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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명 석방 카드' 꺼내 든 북한…정상회담 전략은?

입력 2018-05-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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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 안에 개최될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와 일정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오늘(4일) 늦어도 내일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도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북·미 정상회담 장소·날짜 발표 임박

  • "북·미 회담 장소 여전히 판문점 유력"

  • 김정은, 도보다리서 "베트남식 개혁·개방"

  • "북 억류 미국인 3명 풀려날 것"

  • 줄리아니 "북 억류 미국인 3명 풀려날 것"

  • 북 억류 미국인 3명 석방…어떤 경로로?

  • 미국인은 석방…북 억류 한국인 6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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