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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국 끝나고 정치의 계절…막힌 정국, 돌파구는?

입력 2018-12-11 08:21

출연 : 최영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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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영일 시사평론가

[앵커]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예산안이 지각 처리됐지만, 깜깜이 심사와 시급하지 않은 지역구 예산 챙기기 등, 없어져야 할 관행이 또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선거제도 개혁을 둘러싼 거대 양당과 야 3당의 대립은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1일) 자유한국당은 원내대표 경선을 치릅니다. 주목해 봐야할 정치권 이슈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 예산안 '우여곡절' 처리…반복된 졸속 심사

 
  • 비판 보도도 홍보용으로…예산 확보 경쟁

 
  • 반성없는 결산회의…23분만에 '속전속결'

 
  •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김학용 vs 나경원

 
  • 계파전 양상 짙어져…승패 가를 변수는?

 
  • 새 원내사령탑에 따라 달라질 보수 통합 방향

 
  • 김성태 "들개 정신으로 달려온 1년"

 
  • 김성태, 차기 당권 도전 가능성은?

 
  • 막힌 정국 돌파구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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