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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대표 이해찬…'협치·당청 관계' 변화 몰고 올까

입력 2018-08-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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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토요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7선의 친노 좌장 이해찬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신임 대표에 이어 이른바 올드 보이들의 귀환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랜 경륜의 리더십이 여야 협치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그리고 당·청 관계에도 변화를 몰고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 교수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 '이변 없었다'…민주당 새 대표 이해찬


  • 박주민 의원 등 최고위원 다수 '친문계'


  • 이해찬, 당무 챙기기 시동…최우선 과제는?


  • 이해찬, 5당 대표회담 제안…야당 셈법은?


  • 집권 2기 '이해찬호'…당·청 관계는?


  • '올드보이' 귀환…바른미래 출마 손학규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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