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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까지…고 천경자 화백 유족간 다툼, 이유는?

입력 2015-10-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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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 사건·사고에 대해서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경자 화백="" 유족="" 간="" 다툼,="" 왜?="">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장녀, 천 화백 장례식 가족 몰래 해]

Q. 기증품을 다시 돌려받을 수도 있나?

Q. 천 화백, 금관문화훈장 받을 수 있나?

+++

<'몰카 카페' 무더기 검거>

Q. 비공개 몰카 사이트 어떻게 적발됐나?

Q. 몰카 사진 자기들만 공유한 방법은?
[백성문/변호사 : 엄격한 등급제로 보안 유지해]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여자화장실 들어가 스타킹 습득도]

Q. 스타킹 나눠주기까지 했다는데?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신던 스타킹, 경매까지 하는 경우도]

[백성문/변호사 : 사진 받기만 한 사람들은 처벌 못해]

+++

<경찰, '김진태="" 검찰총장'="" 뒷조사?="">

Q. 경찰이 검찰총장 내사…전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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