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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타블로 하루 하차, 엄태웅 지온 부녀 합류

입력 2014-12-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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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타블로 하루 하차, 엄태웅 지온 부녀 합류


'타블로 하루 하차, 엄태웅 엄지온 합류'

타블로-하루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2일 타블로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바쁜 스케줄 등으로 타블로가 먼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제의했다.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친 상태로 더 이상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타블로-하루 부녀의 마지막 방송이 28일이 전파를 탄다는 사실을 제작진을 통해서가 아닌, 기사를 보고 알게 돼 아쉽다"고 덧붙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하루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맨' 타블로-하루, 하루 귀여웠는데.." "'슈퍼맨' 타블로-하루, 많이 아쉽겠다" "'슈퍼맨' 타블로-하루, 타블로가 바쁘니까"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타블로-하루 부녀 대신 배우 엄태웅-엄지온 부녀가 합류한다. 엄태웅 측은 "이번주에 옥수동 자택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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