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선두'…5년만에 10연승 질주

입력 2017-11-30 09: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5년 만에 10연승을 거뒀습니다.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우리카드를 꺾고 총 10승 2패를 기록해 V리그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다른 역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삼성화재, 4년여 만에 9연승…주장 박철우 '승리 주역' '기록의 여왕' 황연주, 한국 프로배구 첫 5000득점 눈앞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꺾고 시즌 첫 2연승…2위 도약 타이스·박철우 '쌍포'…삼성화재, KB손해보험 꺾고 8연승 OK저축은행, 대한항공 꺾고 2연패 탈출…브람 맹활약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