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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기부했지만…'노 마스크' 생일파티 연 마돈나

입력 2020-08-20 16:28 수정 2020-08-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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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마돈나의 생일 파티 헤드라인 보시죠.

■ '노 마스크' 극과 극

· 올해 62번째 생일 맞은 가수 마돈나
· 자메이카 휴양지에서 축하 '생파' 열어
· 파티 내내 '노마스크'로 분위기 즐겨
· 35살 연하 남자친구와 생일 파티
· 버스 안에서 활짝…마스크 없이 '당당'
· 지인 생일파티 가서도 '노 마스크'
· 코로나 백신 개발 위해 12억 기부
· 12억 기부했지만, 방역수칙은 거부?
· '노 마스크' 마돈나…샤론 스톤 "제발 좀"
· 샤론 스톤, 코로나로 할머니·대모 잃어
· 샤론 스톤 여동생, 코로나19 확진
· 동생 병실 공개…'노 마스크족'에 분노
·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공원 화장실
· 내부가 다 보이는 '투명' 화장실?
· 들어가서 문을 잠그면 '불투명' 변신
· 투명한 화장실…"문 잠그면 괜찮아요"
· 시민들 놀라게 한 도쿄 '투명 화장실'
· 공중화장실 인식 개선 위한 프로젝트
· 투명 화장실, 밤에는 등불처럼 반짝
· 사우디아라비아 바다 위의 한 남성
· 보트 주변 고래상어들을 보며 '준비 중'
· 한 고래상어 등 위에 올라타는데…
· 고래상어 등 위로 점프…이거 실화냐
· 고래상어 지느러미 붙잡고 헤엄쳐
· "용감하다" vs "명백한 동물 학대"
· "돌보려고 했던 것일 뿐" 해명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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