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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북미 '연쇄 정상회담' 준비 박차…과정 및 전망은?

입력 2018-04-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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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반도 정세의 분수령이 될 남북 정상회담이 오는 27일에 진행됩니다. 청와대는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회담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고노 외무상 방한…'아베 총리 메시지'는?

  • 고노 일본 외무상, 현충원 참배…의도는?

  • 남북 정상회담 준비 막바지…변수는?

  • 문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의 길잡이 역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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