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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찬주 대장 부인 소환…"상처가 됐다면 죄송"

입력 2017-08-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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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검찰단 오늘 오전 10시

[전모 씨/박찬주 대장 부인 (오늘) :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냥 아들같이 생각하고 했지만 그들에게 상처가 됐다면 형제나 부모님께는 죄송합니다. 성실히 조사받겠습니다. (썩은 토마토나 전 맞은 공관병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그런 적은 없습니다. (본인이 여단장급 이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박찬주 사령관이 이 얘기에 대해서 알고 계셨나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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