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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19년 만에 프로레슬링 경기 공동주최…속내는?

입력 2014-08-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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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토니오 이노키 선수. 현재는 일본 참의원이지만 박치기왕 김일 선수의 맞수이기도 했죠.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그러나 평양에서 진행되는 프로레슬링 경기. 단순히 스포츠 경기로만 볼 수는 없을 같죠? 북한이 그동안 등을 돌리고 있었던 일본, 그리고 국제사회와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속내는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Q. 북한도 프로레슬링 경기가 열린 적 있나?

Q.19년 만에 '프로레슬링' 북·일 공동주최 의미는?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북일간 민간교류 형태로 볼 수 있어.]

Q. 미국 고위관료, 북한 극비 방문 있었는데?

Q.북·일 관계 개선 의도로 볼 수 있나?

Q.'AG 응원단 철회' 남북 간 설전 여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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