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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의 승부' 전인택 "몸에 좋은 것은 무엇이든 시도"

입력 2015-05-03 16:23

5월 3일(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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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일) 밤 11시 방송

'닥터의 승부' 전인택 "몸에 좋은 것은 무엇이든 시도"


JTBC 의학토크쇼 '닥터의 승부'에서 배우 전인택과 그의 아내 민희숙의 24시간이 공개된다.

오는 3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닥터의 승부'에서는 전인택 부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부부의 생활습관을 살펴본다. 10인의 의사들은 부부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그렇지 않은 습관을 체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띠 동갑이 넘는 나이차를 극복한 전인택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인택은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운동법과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건강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인택은 "몸에 좋다는 정보가 들리면 무조건 시도한다"며 건강관리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탈모에 어성초 차가 좋다고 해서 먹었더니 3일 만에 머리가 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얼마 전 TV에서 어성초 차가 탈모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소식을 듣고 난 후에는 정말 머리가 나지 않는것 같다"고 엉뚱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인택의 아내 민희숙은 "어성초 뿐만 아니라 흑임자, 함초, 중탕 달걀찜 등 안 먹어 본 게 없다. 수시로 생각이 바뀌어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닥터의 승부'의 명의 10인은 전인택 부부의 24시간을 살펴본 후 부부의 건강을 망치는 주범을 공개한다.

전인택 부부의 건강습관이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5월 3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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