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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경주 금령총서 말모양 토기 발견

입력 2019-10-01 07:36 수정 2019-10-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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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 금령총서 말모양 토기 발견

지금까지 발견된 말모양 토기들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의 토기가 경주 금령총에서 나왔습니다. 기마인물형 토기도 앞서 이 무덤에서 나왔었고, 두 토기의 제작방법이 거의 같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화면제공 : 경주박물관)

2. 승효상, 오스트리아 1급 십자훈장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학술예술 1급 십자훈장'을 받았습니다. 시상이 시작된 1955년 이후 아시아인이 이 훈장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승 위원장은, 공간의 채움보다 비움을 추구하는 건축 철학에 따라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등 다양한 작품을 설계했습니다.

3. '벌새' 아테네영화제 최우수 각본상

독립영화로 1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벌새'가 또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26번째 상입니다. 이번에는 아테네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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