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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일본 쓰시마서 4·3 희생자 위령제

입력 2019-09-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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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황 "기독교인, 난민 도울 의무"

세계 이주민 난민의 날을 맞아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특별미사를 통해 기독교인에게는 이주민과 난민을 도울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리가 없고 배제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2. 일본 쓰시마서 4·3 희생자 위령제

제주 4·3 희생자를 기리는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에서 있었는데요, 사건 당시 희생된 일부 피해자 시신이 표착한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해변에서 한일 두 나라 인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3. 서울국제뮤직페어 개막

서울국제뮤직페어가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오늘(3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우리 대중음악이 해외에 활발하게 진출하도록 하기 위한 음악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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