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웜비어 아버지, 펜스 따라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

입력 2018-02-05 21: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 불명 상태로 귀국한 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친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 언론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웜비어 부친을 손님 자격으로 개회식에 초대했고, 이는 대북 압박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관련기사

펜스 "전략적 인내 끝났다는 메시지 주러 평창 간다" 미 고위관리 "코피 전략, 없는 개념"…선제타격론 우려 진화 트럼프, 탈북자 8명 백악관 초대…북 인권 '이슈화' 겨냥 '테더 쇼크', 동시다발 규제까지…'거품 붕괴' 본격화? 트럼프, 국정연설 호평에 반색…"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