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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모두 실수하지만 그걸 통해 배운다"

입력 2015-06-15 09:58 수정 2015-06-15 10:46

"로봇, 사람이 해선 안 될 부분 채워갈 것…새 일자리 창출될 것"

"한국 이공계 기피 현상 바꾸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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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사람이 해선 안 될 부분 채워갈 것…새 일자리 창출될 것"

"한국 이공계 기피 현상 바꾸기 위해 노력"

[앵커]

방금 보신 영상의 주인공입니다. 데니스 홍 교수인데요. 얼마 전 미국에서 열린 다르파 재난구조 로봇대회 대회에서 국내 카이스트 팀이 우승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한국 팀이 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마침 한국을 방문하셨는데요, 오늘(15일) 아침&에서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Q. 로봇 관련 한국서 하는 일은?

Q. 인간을 돕는 로봇에 관심…왜

Q. 시각 장애인용 자동차도 개발

Q. 재난구조로봇 대회 카이스트 우승

Q. 국내팀 우승 뒤에 '물밑 지원'

Q. 재난구조로봇 대회 카이스트 우승

Q. UCLA팀은 수상 못해…사연은?

Q. 재난구조로봇 상용화는 언제쯤?

Q. 인간과 로봇의 이상적인 관계는

Q. 2015 중국 로보컵 대회 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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