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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사연 "난청? 두려웠지만 얻은 것도 많아"

입력 2015-05-26 09:55

"7년만의 신곡 '바램' 많은 이들에게 위안이 됐으면"
"나는 코미디언 아닌 가수…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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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신곡 '바램' 많은 이들에게 위안이 됐으면"
"나는 코미디언 아닌 가수…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

[앵커]

오늘(26일) 아침& 에서는 평소에 뉴스에선 보기 힘든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이 노래의 주인공인데요, 가수 노사연 씨가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Q. 가수로 돌아온 노사연…신곡 반응은?

Q. 신곡 '바램' 에 담고자 한 메시지는

Q. 노사연은 DJ?…38년째 가수

Q.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할 그대"는 누구?

Q. 7년 만의 신곡…그동안 왜 뜸했나?

Q. 신곡 발표 현장서 건강 관련 충격 고백?

Q. "돌발성 난청…청력 잃어 보청기 착용"

Q. 가수에 청천벽력같은 '난청' 진단…충격은

Q. 난청 극복,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는 소감은

Q. 9집 정규 앨범 발매…향후 활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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