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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클린턴 공식 지지 선언…트럼프 최악 평가

입력 2016-09-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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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차기 대통령으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공식 지지했습니다.

신문은 온라인 홈페이지에 올린 편집위원회 명의의 사설에서 클린턴의 지성과 경험, 강인함, 용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서는 근대 미국 역사에서 주요 정당이 내세운 후보 중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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