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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으로 개종한 프랑스인, 파리 테러의 핵심 배후"

입력 2015-11-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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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의 핵심 배후 인물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아프리카 동부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 출신인 프랑스인 '파비앵 클랑'이 지목됐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밝혔습니다.

'파비앵 클랑'은 파리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한 IS의 프랑스어 메시지를 녹음한 장본인이며 IS에서 850명에 달하는 프랑스와 벨기에 출신 전투원을 관리하는 인력관리 총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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