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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앱 첫날부터 '삐걱'…일시 먹통에 부정확

입력 2020-03-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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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약국과 우체국 등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판매처 위치와 판매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가 오늘 오전에 시작됐죠? 그런데 공적 마스크 중복구매를 확인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약국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다고요?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면서 주민센터도 공적 공급처로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 주변 약국에 마스크 있나? 앱으로 확인 가능
· 마스크 앱 첫날부터 '삐걱'…일시 먹통·부정확
· 일부 약국 "성인용 없다"…사이즈 구분 안 돼
· 주민센터가 마스크 나눠줬어야…불만 부글

[앵커]

마스크 사용에 대한 권고 기준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혼란스러운 분들 많을 텐데요. 의학계에서는 사용권고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명승권/국립암센터 교수 : 마스크사용, WHO는 건강한 자 쓸 필요 없다고 규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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