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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개발주도 국방과학연구소장,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입력 2015-11-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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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기술 이전이 거부된 한국형 전투기 사업인 KF-X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정홍용 소장이 내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됩니다.

정 소장은 거물급 무기중개상 함모 씨로부터 2500여만원의 금품과 아들의 유학비용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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