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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정후, 신인 최다 안타 이어 '최다 득점' 신기록

입력 2017-09-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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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의 신인 이정후 선수가 역대 신인 최다 안타 기록에 이어, 역대 신인 최다 득점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이 선수는 21일 수원 kt전에서 시즌 110득점째를 따냈습니다.

이 선수의 110 득점은 1994년 당시 LG 유지현 선수가 기록한 신인 109 득점 기록을 깨뜨리는 새로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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