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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이은 도발…"군사긴장과 별개로 대화 진행해야"

입력 2014-10-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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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남북군사회담, '불미스러운 충돌 막자'"

"그러나!"

"10월 19일, 군사분계선 내 남북 교전"

"긴장은 높아지지만"
"청와대 '2차 고위급 회담 문제없다.'"

"과연?"
"김정은의 속마음은?"

"2차 남북 고위급 접촉 빨간불"

[앵커]

최근 북한군의 도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남북 2차 고위급 접촉이 차질 없이 열릴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왜 이렇게 도발하는 걸까요?

Q. 아시안게임 이후 연이은 도발, 왜?
[정준길/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 북한, 조울증 걸린 사람 같아]

Q. 청와대, 2차 남북접촉 호언장담하는데?
[박용진/새정치연합 전 대변인 : 군사긴장과 별개로 대화는 진행해야]

Q. 김정은의 시찰 강행군,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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