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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예능 '유자식 상팔자', 6월 4일 대망의 첫 방송

입력 2013-05-30 10:57 수정 2013-05-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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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예능 '유자식 상팔자', 6월 4일 대망의 첫 방송


지난 5월 16일 JTBC 본사 1층 호암아트홀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첫 녹화가 진행됐다.

강용석과 손범수가 처음으로 손을 잡고 MC로 나선 '유자식 상팔자'는 갱년기를 맞은 스타 부모와 13세부터 19세까지 사춘기 자녀 총 22명이 게스트로 참석해 펼치는 가족판 <썰전>으로 부모와 자식들의 거침없는 토크 열전이 펼쳐졌다.

스타 부모들을 당혹케 한 사춘기 자녀들의 거침없는 돌직구! 대망의 첫 방송은 6월 4일 화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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