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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폭행 혐의 서세원, 식사도 못하고 힘들어해…

입력 2014-05-23 14:12

'연예특종'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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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특종'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23일 방송될 JTBC '연예특종'에서는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폭행 사건 진행사항과 서세원의 심경을 전한다. 현재 서정희 측은 한 언론매체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로 '지금은 경황이 없어 힘들지만 곧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한 상황.

서세원의 한 측근은 현재 서세원이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굉장히 많이 통감을 하고 자중하고 있다"며 심경을 전했다. 또 사건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이 22일 쯤 검찰에 송치됐다고 들었다, 다음 일정을 아직 전해들은 바 없다" "사건이 있었던 그 날 이후 서세원,서정희 두 사람이 만난 적은 없다, 둘 다 연락도 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정희가 법원에 접근금지신청을 한 사실을 서세원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집밖을 일절 안 나가고 있는데, 접근금지 떨어지고 난 뒤로는 더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식사도 잘 못하고 많이 놀란 것 같다"며 서세원의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폭행논란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23일 오후 9시 50분 '연예특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희 폭행 혐의 서세원, 식사도 못하고 힘들어해…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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