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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측 "5·18은 폭동…'택시운전사'에 법적대응 검토"

입력 2017-08-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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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 측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법적 정당성이 없는 시민이 무장하고 무기고를 습격했다"며 "폭도가 분명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 씨 측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또 5·18 광주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와 관련해서도 "시민에게 사격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검토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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