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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신당동 집 3월 공개…사전 예약제

입력 2015-01-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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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이 거주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 가옥이 오는 3월 일반에 공개됩니다.

이 가옥은 박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까지 살았던 곳으로 5.16 쿠테타를 계획하고 지휘한 장소이기도 한데요.

청와대에서 나온 박근혜 대통령이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합니다.

당시 응접실과 탁자 등을 그대로 재현한 신당동 가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인데, 하루 4번, 60명만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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