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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산들, 허당 외국어 실력…신고식에 진땀

입력 2016-03-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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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B1A4 산들·바로 외국어 신고식?!…니콜라이, 알고 보니 일본어도 능력자!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1과 B1A4 산들, 바로가 '시간 관리'를 주제로 토의했다.

이날 토의에 앞서 바로와 산들이 외국어 실력을 뽐냈다. 먼저 바로가 "투어를 다녀와서 스페인어 공부를 막 시작했다"며 카를로스와 짧은 대화를 나눴고, 전현무가 "산들이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거들었다.

이에 산들이 주저하다 장위안과 프리토킹을 시작했지만,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했고 급기야 일본어로 마무리. 그가 "일본어, 중국어, 영어 세 개를 다한다"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또 니콜라이가 바통을 이어받아 일본어로 질문을 시작했고, 당황한 산들이 "일본어 왜 이렇게 잘하세요" 진땀을 흘렸다.

[영상] '비정상회담' 산들, 허당 외국어 실력…신고식에 진땀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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