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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장위안 "양조위 결혼식 부탄 왕이 주례"

입력 2016-03-21 23:32 수정 2016-03-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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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부탄에서 결혼식 올린 '양조위♥유가령'…장위안 "부탄 왕이 주례"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1와 부탄의 일일 비정상 린첸 다와가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위안이 "배우 양조위가 2008년 아내 유가령과 부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소개했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결혼식 사진에 출연진이 입을 모아 칭찬했다.

또 그가 "양조위가 원래 불교신자인데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 부탄을 선택했다. 해발 2300m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 부탄의 왕이 주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위안이 "중국 사람들이 부탄을 잘 몰랐는데, 이 결혼식 때문에 여행을 많이 가게 됐다"고 했고, 린첸이 "그렇다. 원래 일본 관광객이 많았는데, (양조위 결혼식 이후) 중국이 1위"라고 전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장위안 "양조위 결혼식 부탄 왕이 주례"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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