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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아는 아픔…"급하다고 아무거나 쓰지 말자"

입력 2013-07-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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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아는 아픔…"급하다고 아무거나 쓰지 말자"


'여자들만 아는 아픔'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에는 한 여성의 손바닥 위에 노란색 고무줄과 어지럽게 복잡하게 엉켜있는 머리카락이 올려져 있다.

이는 고무줄로 머리를 묶었다가 푸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끊어지고 엉킨 것으로, 긴 머리를 묶었다 풀어본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들만 아는 아픔, 비명소리가 나왔겠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급하다고 고무줄 썼다가 대참사",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만 봐도 아픔이 느껴진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머리 긴 남자도 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여자들만 아는 아픔,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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