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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터질 일이 터졌다"…한진 일가, 온 가족이 갑질

입력 2018-04-25 16:44 수정 2018-05-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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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는 < 사회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 논란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24일) JTBC 뉴스룸에서는 조양호 회장 부부의 갑질을 제보하는 그런 폭로 내용을 전해드렸는데 먼저 한 번 들어보시죠.
 

▶ "조양호 회장도 그릇 집어던져"

▶ 이명희, 운전기사에 상습 폭언

▶ "직원 노비 부리듯…일상"

▶ "이명희, 터질 일이 터졌다"

▶ 대한항공 승무원, 파티 동원?

▶ 기내 면세품…삼남매 '연간 50억 수익'

▶ 대한항공-관세청 유착…내사 착수

▶ 전방위 압박…한진 일가 퇴진론

▶ 김경수 전 보좌관, 피의자 입건

▶ 자유한국당, 네이버 항의 방문

▶ 네이버 '댓글 개편안' 발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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