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K팝스타3' 이채영, 결국 '우선권 카드'로 양현석 품에

입력 2014-01-20 13: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K팝스타3' 이채영, 결국 '우선권 카드'로 양현석 품에


'K팝스타3 이채영'

'K팝스타3'의 이채영이 화제다.

지난 시즌1 '캐스팅 오디션' 단계에서 탈락했던 재도전자 이채영은 가뿐히 캐스팅에 성공한 감격스러움에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다리가 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채영은 19일 방송에서 시즌1 탈락의 아픔을 딛고 연습에 몰입, 확연히 성장한 노래 실력으로 세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던 상태. 박진영과 유희열은 "저렇게 노래하고 춤출 수 있다니 신기하다", "노래도 노래지만 여유가 늘었다"며 캐스팅 욕심을 드러냈다. 결국 양현석이 '우선권카드'로 박진영-유희열을 제치고 이채영을 캐스팅하는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K팝스타3 이채영'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3 이채영', 잘하더라" "'K팝스타3 이채영', 모두가 욕심 낼 만 하다" "'K팝스타3 이채영' 시즌 1의 아픔을 딛고 나타나 더 의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SBS 'K팝스타3' 캡처

관련기사

추사랑 야노시호 따라하기 "내가 자주 저러나?" 개콘 별그대 패러디, 이상훈-허안나 뽀뽀하자 시청률이… 차승원 YG와 전속계약…싸이·구혜선·유인나와 한솥밥 한강 밤섬, 반세기 만에 6배 커졌다 '그 이유는?' '꽃누나' 화보 공개…이승기, 누나들 가운데서 '늠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