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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썰전] "여당, 야당이 소집한 국회 '방탄' 입는 셈"

입력 2014-08-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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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의원회관에서 오랜만에 검찰과 의원들간 쫓고 쫓기는 그런 모습이 연출됐는데, 일단 야당 의원 3명 중 김재윤 의원은 영장실질 심사에 응하고 있고 두 명도 나온다고 얘기가 되었고, 여당 의원 두 명은 어디있는지 못찾고 있는 상황인데요, 야당 의원 3명은 오늘 구속가능 한 겁니까?

Q. 입장 바꿔 법원 출석…'방탄국회' 의식했나?

Q. 자정 넘어 영장발부 땐 체포동의안 내야

Q. '방탄국회' 비난 새누리…정작 영장심사 거부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여당이 야당이 소집한 국회 '방탄' 입는 셈]

Q. 현역 국회의원 강제구인, 예전에도 있었나?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현역 의원 강제구인…과거엔 당사에 숨기도]

Q.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과연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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