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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대위 준비위 논란 속 출범…오늘 첫 회의

입력 2018-06-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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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6·13 지방선거 참패의 충격을 수습하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하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해묵은 계파 갈등까지 불거지는 등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자유한국당 오늘 비대위 준비위 첫 회의

  • 비대위 준비위원장에 안상수…부적절 논란?

  • 안상수 "다음주 초까지 비대위원장 선임 목표"

  • 한국당 중진, 김성태 사퇴·준비위 해체 촉구

  •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관영 의원 선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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