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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5번 뚫은 공무원 응시생…내부 도움 없었나

입력 2016-04-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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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요일의 사회현장, 양지열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 정부청사 침입…합격자 조작, 공범 없나?

[최영일/시사평론가 : 서울청사 '건물·사무실·컴퓨터' 다 뚫렸다. 체력단련실 사물함에 잠금장치 없어]

Q. 정부서울청사 출입 보안 절차는?

Q. 신분증 주인은 분실 신고 왜 안 했나?

Q. 5번 뚫린 정부청사…내부자는 없었나?

Q. 인사혁신처 '잠긴 문' 어떻게 열었나?
[최영일/시사평론가 : 다수 근무 사무실, 문 열어져 있을 가능 있어]

Q. 인사처 컴퓨터 해킹…어떻게 뚫렸나?
[양지열/변호사 : 공시생 노트북에서 해킹프로그램 발견]

Q. 정부청사 5번 뚫은 '공시생' 누군가?

Q. 청사 뚫은 공시생…내부 도움 없었나?
[최영일/시사평론가 : 정부 테러방지 강조에도 정부청사 뚫려. 매뉴얼은 완성, 이행하지 않은 공무원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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