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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판에 총수들 증인 채택…출연금 지원경위 확인

입력 2017-12-27 21:29 수정 2017-12-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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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부가 구본무 LG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등 재벌 총수와 고위 임원 총 1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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