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북 '깐깐한 협상' 예고…폼페이오 방북, 비핵화 분수령

입력 2018-10-01 08: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이용호 북한 외무상도 지난 주말 유엔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신뢰 없이는 먼저 핵무장 해제, 그러니까 비핵화에 나서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공은 다시 미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북 이용호 유엔 연설…예상보다 강경?

 
  • 이용호 "신뢰없이 먼저 핵무장 해제 안해"

 
  • 이용호 "핵무기·핵기술 이전 안할 것 확약"

 
  • 트럼프 직접 비난 사라지고 외교적 수사

 
  • 폼페이오 방북 최대 분수령…종전선언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리용호 "비핵화의지 확고부동…일방적 핵무장 해제 있을수 없어" 유엔총장, 북 리용호 면담…"최근 긍정적 발전, 비핵화 기여할것" 비핵화 분수령 '슈퍼 위크' 마무리…관건은 '종전선언' 북 노동신문 "남북 평양공동선언은 통일의 이정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