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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최저임금 갈등 여전

입력 2018-07-25 08:52 수정 2018-07-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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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4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8350원으로 결정된 직후부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사용자는 사용자대로 불만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생존권 운동 연대를 출범시키면서 본격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싸고 계속되는 논란의 쟁점들,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배경은?

  • 다음 달 '최저임금 개선' 총궐기 집단행동

  • '최저임금 최종 고시' 이후…갈등 예고

  • '최저임금 인상' 소득 불균형 해소될까?

  • '고용 감소·취준생 구직난' 부작용 우려

  • 정부, 보완대책 고심…'차등 적용' 쟁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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