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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자영업 담당 비서관 신설…맞춤 대책 필요"

입력 2018-07-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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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하반기 경제 정책에서 자영업 문제를 강조하겠다"며 자영업 정책을 담당할 '비서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자영업은 중소기업의 일부분으로 다루어졌지만 중하층 자영업자의 소득은 오히려 임금 노동자보다 못하다며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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