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격인터뷰] 조희연 "특수학교 인식 달라져…'전화위복' 기대"

입력 2017-09-13 16:23 수정 2017-09-13 16:38

"장애인 교육권도 보장해야…특수학교, 강하게 추진할 것"

"임용 절벽, 고통 완충할 수 있도록 중장기 대책 마련"

"학교 폭력, 교육적 접근 우선시…구조적 대책 함께 가야"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장애인 교육권도 보장해야…특수학교, 강하게 추진할 것"

"임용 절벽, 고통 완충할 수 있도록 중장기 대책 마련"

"학교 폭력, 교육적 접근 우선시…구조적 대책 함께 가야"

[앵커]

오늘(13일) < 직격인터뷰 >는 최근에 정치인들 못지 않게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분인데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 강서구에만 200여 명 원거리 통학 중]

Q. 특수학교 목동 설립 반대로 강서구에?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 한방병원 부지 논란은 김성태 의원의 '희망사항']

Q. 강서구에 특수학교 추가 설립 이유는?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 주민들, 특수학교 자체를 반대하진 않는다 들어. 김상곤 부총리 "특수학교 5년간 18개 신설"]

Q. 특수학교 없는 8개구 학교 설립 가능한가?

Q. 서울 15년째 공립 특수학교 건립 무산…원인은?

Q. '소년법 개정' 논란…입장은?

Q. 교육감 잔여 임기 1년…향후 계획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상곤 교육부 장관 "5년간 특수학교 18곳 신설 계획" [Talk쏘는 정치] 특수학교 대신 한방병원? '공약 논란' 진실은 특수학교 대신 한방병원?…정부 "사실상 건설 불가능" [취재수첩] 무릎 꿇은 엄마와 정치의 변명 [이슈체크] 특수학교 대신 한방병원?…정부 "계획 없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