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청와대 발제] 개각 신호탄 쏜 청와대…쇄신 폭 키우나

입력 2014-06-11 17:30 수정 2014-06-11 17: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청와대 40초 발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 내각·청와대 대폭 물갈이

첫 발제 '내각·청와대 대폭 물갈이' 이렇게 제목 정했습니다. 청와대가 이번 주 내에 중폭 이상의 개각과 청와대 개편이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장관만 7~8명은 바뀔 것으로 보이는데, 꼼꼼하게 전망해드립니다.

▶ 대통령의 통일대화

다음은 대통령의 통일대화 소식입니다. 약 30분 뒤 대통령이 민주평통 자문위원 500명과 통일구상을 놓고 대화를 나눕니다.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일 얘기들 좀 나오면 좋겠습니다.

▶ 관피아 없으니 인물난?

마지막은 '관피아 없으니 인물난?' 이런 제목인데요. 대통령이 중요 공공기관에 관피아 안 보내겠다고 했더니, 공공기관 수십 곳이 사람을 못 뽑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에 인물이 없어서일까요, 대통령의 관심이 뜸해지길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Q. 인적쇄신 신호탄…향후 개각 전망은?

Q. 개각 신호탄 쏜 청와대…쇄신 폭 키우나?

Q. 경제라인 전면교체 전망…후보군은 누구?

Q. 경제관료 출신 최경환, 경제부총리 낙점?

Q. '갈팡질팡' 현오석 체제, 경제라인 교체되나?

Q. 존재감 없는 최문기…장관도 모르는 창조경제?

Q. '실세 장관' 교육부총리, 후보군은 누구?

Q. '인적쇄신' 청와대, 김기춘은 재신임?

Q. '적자 생존' 청와대 참모진…이번에도?

Q. 참모진 대거 영전 전망…세월호 책임은 누가?

Q. '야전침대' 이주영, 해수부장관 유임?

Q. 비판적 논객들, 이주영은 재평가?

Q. '이미 사퇴' 정홍원, 현장서 보는 시선은?

[앵커]

청와대 기사 정리합시다. '여권 추가 인적쇄신 임박' 이런 제목으로 개각과 청와대 개편 하마평을 종합해서 정리해주도록 합시다.

관련기사

개각·청와대 개편 임박…7~8개 부처 장관 교체 전망 '검증' 문제로 막판 고심 거듭…오리무중 후임 총리 [인터뷰] 정우택 "충청권 실패, 안희정 영향 아니다" [지방선거 분석] 청와대 향후 국정운영과 재보선 전망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