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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의 누락, 문 대통령 인정하지 않았단 것"

입력 2017-06-01 08:27 수정 2017-06-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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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드 4기 비공개 추가 반입 문제가 자칫 외교 문제로까지 번질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한민구 장관, 김관진 전 실장에 대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 부분 좀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방분야 전문가인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Q. 청와대 "국방부 사드 보고 고의 누락 정황"

Q. 국방부 보고서 '사드 문구' 삭제 논란

Q. 사드 추가 반입 묻자 "그런 게 있나" 반문

Q. 국방부의 보고 누락 의도적?…이유는

Q. 청와대, '고의 누락' 신속 결론 배경은?

Q. 사드 보고 누락 조사…밝혀야 할 부분은?

Q. 야당 "문재인 정부 안보 무능" 비판

Q. 미 "사드 배치 과정 모두 투명했다"

Q. 중 "사드 보고 누락 파문 엄중 우려"

Q. 문 대통령 "사드 조사 지시…국내적 조치"

Q. 사드 전방위 조사 불가피…파장 어디까지?

Q. 문 대통령, 사드 배치 문제 해법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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