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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난달 국정원 비공개 방문 "사기 진작 위해"

입력 2015-07-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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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달 30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을 비공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병호 원장 체제 이후 개혁에 들어간 국정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방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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