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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압수수색…'특감반 사찰 논란' 수사 쟁점은?

입력 2018-12-27 08:35

출연 : 김광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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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광삼 변호사

[앵커]

자유한국당이 지난 20일,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을 주장하면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등을 고발했죠. 그리고 어제(26일) 서울 동부지검이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청와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오늘은 대검찰청이 이번 사건의 중심 인물인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비위 의혹에 대한 감찰 결과를 발표합니다. 핵심 쟁점들을 김광삼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검찰, 조기 압수수색 이례적…배경은?

 
  • 'PC 임의 제출' 핵심 증거 확보 됐나?

 
  • 검찰, 포렌식 장비로 조사…핵심은?

 
  • 서울동부지검·수원지검, 자료 공유?

 
  • '환경부 블랙리스트' 논란…쟁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OT靑 '특감반' 사태

 

  • 국정농단 이후 첫 압수수색…청와대 앞 '대치' 없었다
  • 출국금지 당한 김태우…'비위 의혹' 감찰결과 27일 발표
  • '비위' 발단-'민간사찰' 전개…되짚어본 김태우 폭로전
  • "청와대 오기 전 수집한 정보 맞다"…김태우 측 인정
  • └'민간사찰 증거'라는 김태우 첩보, 靑 오기 전 수집
  • 김태우, 중앙지검 근무 시절 '박용호 첩보' 공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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