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 '비정상회담' 도안닝 "반기문 총장, 베트남 사람이란 소문", 왜?

입력 2016-02-02 00:13 수정 2016-02-02 00: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비정상회담' 반기문 총장이 베트남 사람?! … 같은 한자로 인한 해프닝!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일일 베트남 비정상 도안닝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니엘이 "반기문 사무총장을 베트남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고 하자, 도안닝이 "반기문 총장이 작년 5월 베트남에 왔는데, 자신과 한자 성이 같은 가정을 방문하면서 소문이 났다"고 입을 열었다.

또 도안닝이 "베트남에 판 씨 성이 있다. 한국 반 씨와 같은 한자를 쓴다"며 "과거 응우웬 왕조의 복수를 피해 해외로 이주한 '판 씨 가문의 자손이 아닐까'라며 반기문 사무총장을 추적한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도안닝 "반기문 총장, 베트남 사람이란 소문", 왜?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영상] '비정상회담' 황재근, 패션 테러리스트 기욤vs니콜라이…'충격' [영상] '비정상회담' 도안닝 "베트남 아오자이 남자도 입는다" [영상] '비정상회담' 황재근, 유학 대출 선배의 현실조언 "더 고민해라" [영상] '비정상회담' 알베르도 "빚도 자기 자본이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