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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포상 휴가 '푸켓으로 고고~', 이종석은 불참…왜?

입력 2013-08-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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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포상 휴가 '푸켓으로 고고~', 이종석은 불참…왜?


'너목들 포상 휴가'

인기리에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8일 오전 이보영·윤상현·이다희·정웅인 등 '너목들' 팀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3박 5일 일정으로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이종석은 영화 촬영 등 스케줄로 불참했다.

드라마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한 이번 휴가는 박혜련 작가가 한 몫을 했다. 박 작가가 2회 연장으로 받을 예정이었던 추가 원고료를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여행 자금으로 지원한 것.

'너목들'은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과 국선 변호사 간의 로맨스, 거기에 법정 스릴러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까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너목들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너목들 포상 휴가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목들 포상 휴가, 작가 대단하다" "너목들 포상 휴가, 이종석은 못 갔구나 아쉽네" "너목들 포상 휴가, 이보영 진짜 연기 너무잘했어!" "너목들 포상 휴가, 나도 떠나고 싶다" "너목들 포상 휴가,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SBS '너의목소리가 들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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